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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 (겨울 체험, 입장료, 방문 후기)

by lulu11 2026. 2. 5.

강원도 평창을 대표하는 가족 여행지 중 하나인 대관령 양떼목장은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특히 겨울철 눈 덮인 초원과 하얀 양들의 조화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대관령 양떼목장의 겨울 체험, 합리적인 입장료 정보, 그리고 솔직한 방문 후기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 대관령 양떼목장의 특별한 매력


대관령 양떼목장은 겨울철에 특히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눈 덮인 초원과 하얀 양들의 조합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며, 2023년 12월 방문 시에는 눈이 소복히 쌓인 상태에서 정말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겨울 시즌인 11월부터 4월까지는 양들을 먹이주기 체험장과 축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비교적 넓고 완만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목장 내부는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 산책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이 있는 곳까지 가려면 살짝 경사가 있는 길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경사는 아이들도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축사에는 양들이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새끼양들이 꾸벅꾸벅 졸고 있는 귀여운 장면은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겨울 방문 시 꼭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 신발은 필수이며, 아이 장갑과 따뜻한 옷차림을 갖춰야 합니다. 대관령은 바람이 매우 세기 때문에 넥워머와 모자를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덜 붐비기 때문에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눈이 오는 날에는 땅이 질퍽거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눈 내린 풍경은 아름답지만, 실제로는 진흙이 섞여 신발이 더러워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준비도 필요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료와 예약 정보

대관령 양떼목장의 입장료는 매우 합리적인 편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결제할 경우 어른은 9,000원, 청소년은 7,000원, 어린이는 6,000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여기에 건초주기 체험을 추가하면 1,000원이 더 발생합니다. 그러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예약하면 입장료와 건초주기가 포함되어 9,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현장 결제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건초주기 체험은 대관령 양떼목장의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바구니에 담긴 건초를 들고 있으면 양들이 갑자기 활발해지며 다가오는데, 처음에는 아이들이 조금 무서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경험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아이가 먹이를 준다고 해서 건초를 구매했는데, 막상 양들이 다가오면 무서워서 먹이를 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양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도 웃음이 터지며 적응하게 됩니다.
목장 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굉장히 넓게 마련되어 있으며, 화장실 시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길거리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잠시 쉬었다 가기에도 좋습니다. 콜팝, 닭꼬치, 핫도그, 오뎅 등 따뜻한 간식거리가 풍부하며, 특히 추운 날씨에 뜨끈한 어묵국물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귀여운 양 모양 인형도 판매하고 있어 아이들 선물로도 적합하며, 방한용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에서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비와 우산까지 판매하고 있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방문 후기와 추천 대상

대관령 양떼목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에 위치해 있으며, 평창을 대표하는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힙니다. 2년 전 방문했을 때는 눈이 소복히 쌓여 있어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었지만, 최근 방문에서는 눈은 없고 춥기만 엄청 추웠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눈이 없어도 양들과의 교감, 먹이주기 체험, 그리고 귀여운 새끼양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지입니다.
양들의 편안한집이라 불리는 축사에서는 양들이 쉬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끼양들이 졸고 있는 모습은 정말 귀엽습니다. 이전 방문에서는 아기 양을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새끼양들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건초주기 체험장은 축사 옆에 마련되어 있으며, 양들은 건초를 보면 마치 며칠 굶은 것처럼 활발하게 반응합니다. 처음에는 무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금방 적응되며 아이들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첫째, 평창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찾는 가족 여행객입니다.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겨울 자연 체험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입니다. 눈 덮인 초원의 풍경은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셋째, 눈 오는 날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어른도 아이가 된 것처럼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대관령하면 양떼목장이 생각날 정도로 이곳은 평창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주변에 양떼목장이 많이 있지만, 대관령 양떼목장만큼 잘 조성되고 관리된 곳은 드뭅니다. 엄청나게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귀여운 양들과 사진을 남길 수 있고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 평창에 올 때마다 들르는 곳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곳이라면 근처로 놀러갈 때 꼭 한 번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비싼 체험시설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입장료도 저렴한 편이며, 아이들과 양이 함께 찍은 사진은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됩니다. 겨울 평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대관령 양떼목장을 일정에 꼭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며, 자연과 동물,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눈 오는 날에는 땅이 질퍽거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적절한 신발과 복장을 준비하시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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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행하는 지우 블로그: https://blog.naver.com/jiwoo242712/22414225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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